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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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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잏 뗏뗏 뗏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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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고장난짤봇ToT 2021.06.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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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500cc 하나 바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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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21.06.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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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잏 뗏뗏 뗏뗏!?

럭키포인트 17,2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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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6.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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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500cc 하나 바로 따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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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2021.06.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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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어르신!! 그만 따르고 이제 마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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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1.06.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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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번째로 병원갔다오고 병원에서 왼쪽신장에 하나큰거있다고 깨라하드라

럭키포인트 7,0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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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씨 2021.06.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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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아퍼여?느낌 나여??

럭키포인트 4,5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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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1.06.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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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씨] 신장에있을때는 안아플때 나오면서 벽긁기때문에 고통이 나는거라
칼맞아본적은없는데 칼로 쑤시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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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1.06.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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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생기는건데?? 단순히 물안마시면 생겨?

럭키포인트 7,3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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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6.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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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체질도있는데 식습관.
요산, 칼슘의 복합체가 뭉쳐서 결석이만들어진다고 하더라고.
물많이마셔야하는건 저게 만들어졌을때 더 커지기전에 수압으로 밀어낼수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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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6.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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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주전에 일요일아침...
배꼽왼쪽 잡고 뒹굴었다.
응급실갔고 3mm요로결석.
빨간오줌나옴 ㄷㄷㄷ.
일반진통제, 그리고 두번째는 마약성진통제 맞았지만 존나 아픔.
미친듯아픈데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어서
발버둥치고 뒹굴고.
고통에 몸부림친다는게 어떤건지 알게됨.
방광으로 요로결석이 퐁당 빠지고 나서야 안정을 찾음.

진짜 지옥같았다. 고통 대신 군대를 다시갈수 있겠더라.

럭키포인트 27,3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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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2021.06.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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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진짜 개쌉공감
나도 의사한테 제발 안 아프게 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파쇄하고 안정을 찾음

럭키포인트 10,3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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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6.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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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사이즈가 컷나보네요.. 저보다 몇배는 더 고생하셨겠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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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징쟝 2021.06.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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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쥬지가아파

럭키포인트 24,5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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