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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천우희 2021.04.0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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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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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2021.04.0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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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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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1.04.0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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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저거할때 뜨운물에가서 캡슐만든후 찬물에가져가서 놀았지 ㅋㅋ 절대 분리안되게 해서 놀앗음. ㅋㅋ
나름 초딩대부터 이과생의 싹이 보였던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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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2021.04.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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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와 존똑인데?
나는 계속분리됬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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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4.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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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됬음 → 됐음
‘돼’는 ‘되어’의 준말. 헷갈린다면 ‘되었음’이 말이 되는지 보고 말이 된다면 ‘됐’을 쓰면 됨. 더 간단하게는 ‘됬’이라는 글자는 한국어에 없다고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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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2021.04.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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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고마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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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1.04.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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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문과도 이과도 모두 낙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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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십이 2021.04.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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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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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2021.04.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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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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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깨스 2021.04.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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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2021.04.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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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솔의 눈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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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4.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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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고 싶다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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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21.04.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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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진짜 조그만 목욕탕을 가도 입구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었는데 ㅋㅋ 안에 바나나우유 커피우유 솔의눈 이런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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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안광철지배 2021.04.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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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목욕탕 안 간지 진짜 너무 오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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