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순경, 차 훔쳐 도주... 간부 아버지는 은폐 시도 마동석 (175.♡.227.230) 0 661 2021.01.29 00:09 검은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마트 앞에주차된 차량을 타고 가 버림 마트 주인의 차를 훔친 것황당한 주인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는데 500미터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 붙잡힌 범인의 정체는부산 남부 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현직 순경알고 보니만취 상태였음 더 큰 문제는 경찰 간부인 아버지의 사건 축소 은폐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어떠한 청탁도 없었다며, 엄정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함 4 이전글 : 집단 감염 인터콥, “해외 선교 출장” 현장포착 다음글 : 이말년 동료 웹툰작가 폭행의혹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