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널vs볼튼 칼링컵 데뷔전 골 한국전력공사 (210.♡.96.94) 32 5835 2020.08.21 21:02 모나코에서 아스널 이적하고데뷔전에서 제대로 때려 넣어서이제 아스널에서 자리 잡고 제대로 풀리겠구나 했는데이후로 보이지 않음 19 이전글 : 그 손목국 근황.jpg 다음글 : 하수도에 물티슈와 기름 등이 엉겨붙어 돌처럼 굳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