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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 원 날린 사장

광명사람 18 2275







 

요약

1. 여직원의 실수로 99,000원 제품이 9,900원으로 순식간에 3천 개가 팔림.
2. 1억2천만 원을 손해본 사장이 실수한 직원을 연 100만원(1년) 감봉시킴.
3. 직원은 업무상 과실인데 너무한 처사라고 지랄. 

18 Comments
게짚왕 2018.06.02 23:43  
개씨바련일세.  저거 소송 못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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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18.06.02 23:44  
감봉으로 옆에 내비둔건 두고두고 길게 괴롭히려는건가?
진짜시발 나엿으면...어쨌을라나 욕푸지게하고 그만두라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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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2018.06.02 23:45  
월 100이면 지랄지랄 해도 모르겠는데 년 100?? 사장이 보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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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떡만 2018.06.03 00:09  
[@피오렌티나] 년 100인데 직원'들' 이라는거 보니 연대책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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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돌 2018.06.02 23:46  
주작같은데.. 일단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는데 판에다 글을 써? 그것도 사장이?

럭키포인트 376 개이득

멧돌 2018.06.02 23:48  
[@멧돌] 그리고 99000원짜리가 9900원에 무려3000개가 하루만에 팔렸다면 이미 뽐뿌같은곳에서 터졌겠지 근데 없네?
RYANBUCKS 2018.06.03 00:17  
[@멧돌] 무적권 주작임
저거 리얼이었으면 뽐뿌서 벌써 난리남

럭키포인트 197 개이득

커피는티오피 2018.06.02 23:50  
판은 일단 거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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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2018.06.02 23:53  
오후 3시에 등록된 물건이 다음날 오전 10에 출고 됬다는게 구라지..
기업 상대로 하는 택배는 오후에 수거하러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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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6.03 00:04  
[@김선생님] ㄴㄴ 그건 아님
택배 발송이 많은 회사일경우 거의 시간마다 한번씩 수거함
발송 시간도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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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6.02 23:58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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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파이팅 2018.06.03 00:03  
구라지 저게 가능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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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파이팅 2018.06.03 00:03  
판을 믿어?????
판춘문예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음
김소희 2018.06.03 00:08  
너무하면 소송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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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흑형 2018.06.03 00:42  
민사소송걸어줘라 그게 낫다는데
멍청이들이 맞아봐야 그전에 잘해준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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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ecum 2018.06.03 01:44  
민사걸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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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06.03 01:49  
뻐꾸기 날리고있네 ㅋㅋ1억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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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사장 2018.06.03 03:49  
이 나라는 싀?발 얼굴 안보이고 키보드만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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