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해야 진짜 군생활 위기지 나경 (121.♡.220.137) 8 9877 2020.05.28 09:50 방산품 시찰중야심차게 신형군용차량 소개그러나 푸틴의 눈 앞에서 문이 열리지 않고 급기야 손잡이마저 떨어짐열심히 해결해보려는 소장결국 문은 끝까지 열리지 않고 푸틴은 자리를 떠남 29 이전글 : 댕댕이와 주인의 과자 받아먹기 대결 다음글 : 피해 할머니들 식비 국고보조금… 나눔의 집, 직원들 급식비로 썼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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