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사생활 정보 100% 제공하고 200만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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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22
일본 민간 단체에서 진행하는 사회 실험.
1달 동안 지원자가 자는 것, 먹는 것, 씻는 것, 싸는 것에 대한 모든 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대신 20만엔을 줌.
이렇게 모인 자료는 소비자 행동 패턴 분석 빅데이터로 기업들에게 판매될 예정.
참가자 모집은 11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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