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82년생 김지영 논평 광명사람 (218.♡.64.250) 25 4519 2019.11.06 16:49 54 이전글 : [NBA] 오늘자 트레이 영 패스 몇 가지 다음글 : 금수저라 걸그룹이 취미라는것에 대한 조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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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머리에만 앉아있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청년들과 소통해서 뭐가 지금 젊은층의 화두인지 정확히 알고 있음.
지금 2030 잘 잡아두면 10년뒤 큰 지지 기반이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