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많고 소득 적으면 제발 신세한탄 글 적지 말고 동사무소 가라.... 요즘 애 많으면 무조건 도움준다. 이러이러해서 열심히 살아도 어렵다. 교육이나 음식이나 돌봄지원사업 받고싶다고 하면 쌀이랑 김치라도 매달 보내주고 전기세 통신비 가스비 할인도 알아봐주고 아이들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교육하거나 케어할 수 있는 제도랑 연계해주고 분유 아기용품 등 무료로 주는거 진짜 많다.
가난은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내 가난으로 내 자녀가 불편하다면
부끄러운거다
무슨 60년대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선진국에 살고있으면서 뻔히 있는 사회복지제도 이용하는건 시민의 권리이지 미얀한게 아니다.
애 많고 소득 적으면 제발 신세한탄 글 적지 말고 동사무소 가라.... 요즘 애 많으면 무조건 도움준다. 이러이러해서 열심히 살아도 어렵다. 교육이나 음식이나 돌봄지원사업 받고싶다고 하면 쌀이랑 김치라도 매달 보내주고 전기세 통신비 가스비 할인도 알아봐주고 아이들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교육하거나 케어할 수 있는 제도랑 연계해주고 분유 아기용품 등 무료로 주는거 진짜 많다.
가난은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내 가난으로 내 자녀가 불편하다면
부끄러운거다
무슨 60년대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선진국에 살고있으면서 뻔히 있는 사회복지제도 이용하는건 시민의 권리이지 미얀한게 아니다.
[@이스코]
시도마다 다른데 안좋은데도 있을거예요 아마 진짜 출산률 낮아서 그런거 잘 안되어 있는데는
3년인가 전까지 그 3자녀부터 주는 지원금도 구청에서 주는거라 옆구청 사람이랑 금액 다르게 받은 경우도 있던걸로 알아요
아마 지자체에서 돈 없고 설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힘들껄요 ㅠㅠ 저분은 낳기전에 그런데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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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내 가난으로 내 자녀가 불편하다면
부끄러운거다
무슨 60년대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선진국에 살고있으면서 뻔히 있는 사회복지제도 이용하는건 시민의 권리이지 미얀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