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역사 지우는 21세기 '신친일파' 나경 (121.♡.185.14) 11 2041 2019.08.15 01:50 6 이전글 : 헬멧이 살렸다. 다음글 : "조선 여성 속여서 끌고 왔다"..日 전범들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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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페미,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