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를 도와준 죄 광명사람 (180.♡.128.83) 4 3825 2019.04.26 13:31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도와달라고 소리쳐서 도와줬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연락조차 받지 않았다고 함... 17 이전글 : . 다음글 : 폭행 당하는 여성의 도움 요청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