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야]
참고로 연봉200프로에 보호선수 제외 한명이나 연봉300프로 둘 중에서 고르는건 선수 내주는 팀이 고르는 거임 데려가는 팀이 고르는게 아님. 근데 보통 서비스 타임 때는 연봉 자체가 진짜 웬만하면 10억 미만이라 보상선수 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번씩 진짜 데려 올 선수 없는 경우나 키움처럼 셀링구단은 연봉 300프로 택하는 경우도 있음
위에 설명들 FA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FA에 대한 설명은 맞지만 류현진건은 다른거임
류현진은 FA가 아니라 포스팅이라고 선수가 FA 되기전에 구단에서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타 팀에 파는거라서 구단에 보상금을 주는거임.
국내 선수가 FA 자격을 갖춘 상태에서 메이저진출하면 그땐 구단에서 보상 전혀 못받음..
그래서 메이저나 외국에 나갈만한 선수는 FA전에 포스팅을 통해 1년 빠르게 외국을 보내느거임
이번의 이정후도 마찬가지..
한국의 거의 모든 KBO 출신 선수들은 다 포스팅을 통해 해외나간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