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국내 체류일 적어 '비거주자' 외국인으로 분류 광명사람 (1.♡.112.37) 4 1152 02.19 22:00 https://www.insight.co.kr/news/462320 1 이전글 : 축구협회 “진상조사 계획 없어” 다음글 : 원광대 의대생들 "휴학계 철회? 교수 면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