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바리]
그정도로 양아치는 아니고..
1. 달빛천사가 현재 20대,30대 여자들의 포켓몬 같은거임 인기 존내 많음
2. 달빛천사 ost 부른 한국성우가 이거 앨범한번 내자 하고 펀딩걸음
3. 당초 목표는 ost 라이선스(만화에 대한게 아닌 노래 한정임) 사고 앨범작업비 3천 정도였음
4. 띠용? 펀딩금액 4억 돌파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4억 먹어놓고 지네 남편이 대표인 음반회사에다 위탁해놓고 앨범품질이 개쓰레기
4억 일부를 본인 콘서트 비용으로 사용
노래한정이 아닌 달빛천사 라이선스를 대여할만큼 돈 모였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한테 돈이 간다는 논리를 세우며 피해자코스프레 등등
한탕 땡길라는 행보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