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배려라는건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할수 있는것이라는 생각
저도 운전한지 18년, 운전병으로 전역했는데 20명 운전병 모두 마주친 상황에서 비켜주면 고맙다는 표시로 약하게 빵 하는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작전지대 여건상 외길이 많아서 비켜줘야하는 일이 태반이었는데 상대방이 약하게 빵해서 고마움을 전달받은적이 많습니다.
이미 지나간 상황이라 비상깜박이는 못볼수가 있으니 소리로 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었겠지요
하지만 오해할수 있으니 앞으로는 비상깜박이 키고 창문열고 손을 흔들면서 고맙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쳐볼께요
매너와 배려라는건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할수 있는것이라는 생각
저도 운전한지 18년, 운전병으로 전역했는데 20명 운전병 모두 마주친 상황에서 비켜주면 고맙다는 표시로 약하게 빵 하는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작전지대 여건상 외길이 많아서 비켜줘야하는 일이 태반이었는데 상대방이 약하게 빵해서 고마움을 전달받은적이 많습니다.
이미 지나간 상황이라 비상깜박이는 못볼수가 있으니 소리로 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었겠지요
하지만 오해할수 있으니 앞으로는 비상깜박이 키고 창문열고 손을 흔들면서 고맙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쳐볼께요
좁은길에서 마주오던 차와 겹쳤을때 앞차가 후진으로 공간을 마련해준다.
그럼 내가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순간까지 잘 보고 있다가
그때 아주 짧고 경쾌하게 빵 하는거다. 후진하던 운전자가 시선을 돌리면 그때 손을 들어 앞유리를 통해 감사를 전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이제 공간이 생겼어요 후진 그만 하셔도 됩니다. 라는 뜻이다.
후진으로 비켜주는데 비깜키고 들이대는 잡놈들아 비깜 눈아퍼서 후진 힘들다 라이트나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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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전한지 18년, 운전병으로 전역했는데 20명 운전병 모두 마주친 상황에서 비켜주면 고맙다는 표시로 약하게 빵 하는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작전지대 여건상 외길이 많아서 비켜줘야하는 일이 태반이었는데 상대방이 약하게 빵해서 고마움을 전달받은적이 많습니다.
이미 지나간 상황이라 비상깜박이는 못볼수가 있으니 소리로 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었겠지요
하지만 오해할수 있으니 앞으로는 비상깜박이 키고 창문열고 손을 흔들면서 고맙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