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생활중에 같은 대대에서 일어난 일이고, 살아남으신 분은 저보다 1기수 선임이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저사람이 해병대 같은 대대 출신으로 범행 이루어진 길목으로 경계근무 다녀봤던 장소로
총기를 탈취할 목적으로 길목에서 대기하였다가, 1차로 뒤에서 차로 받아버리고, 2차로 총과 탄을 뺏기지 않으려고 끌어안고 있는
선임을 무차별적으로 칼로 찔러서 총을 탈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선임은 특히 얼굴, 항문주변으로 상처가 많이 생겨서, 대변 보는것도 매우 힘들어 했었습니다..
당시에 진돗개 발령되고, 수도권 부대들은 모두 전투복 입고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평택쪽에서 잡혔다고 이야기 들었고, 총기 탈취한 목적은 은행을 털기 위해서 라고 들었었네요....
제 군생활중에 같은 대대에서 일어난 일이고, 살아남으신 분은 저보다 1기수 선임이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저사람이 해병대 같은 대대 출신으로 범행 이루어진 길목으로 경계근무 다녀봤던 장소로
총기를 탈취할 목적으로 길목에서 대기하였다가, 1차로 뒤에서 차로 받아버리고, 2차로 총과 탄을 뺏기지 않으려고 끌어안고 있는
선임을 무차별적으로 칼로 찔러서 총을 탈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선임은 특히 얼굴, 항문주변으로 상처가 많이 생겨서, 대변 보는것도 매우 힘들어 했었습니다..
당시에 진돗개 발령되고, 수도권 부대들은 모두 전투복 입고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평택쪽에서 잡혔다고 이야기 들었고, 총기 탈취한 목적은 은행을 털기 위해서 라고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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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저사람이 해병대 같은 대대 출신으로 범행 이루어진 길목으로 경계근무 다녀봤던 장소로
총기를 탈취할 목적으로 길목에서 대기하였다가, 1차로 뒤에서 차로 받아버리고, 2차로 총과 탄을 뺏기지 않으려고 끌어안고 있는
선임을 무차별적으로 칼로 찔러서 총을 탈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선임은 특히 얼굴, 항문주변으로 상처가 많이 생겨서, 대변 보는것도 매우 힘들어 했었습니다..
당시에 진돗개 발령되고, 수도권 부대들은 모두 전투복 입고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평택쪽에서 잡혔다고 이야기 들었고, 총기 탈취한 목적은 은행을 털기 위해서 라고 들었었네요....
저런 새끼가 출소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