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김]
샴푸는 규제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kc인증 대상인지는 모르겠네요 기업이 인증 하나 받으려면 설비, 재료, 노동력까지 많은 준비와 시간 돈이 필요해서 인증 받아서 제품 판매하는데 개인 직구라는 이유만으로 인증도 없이 수입을하게 된다면 한국기업에 대한 역차별인거죠 물론 한국기업 어쩌라고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한국 국민의 80% 중소기업에 근무한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글영문]
정식 수입 수출이 해당 사항이 아니라 개인이 사는 물품에 대한 통관자체를 아예 금지시킨게 문제. 정부가 진심으로 민생안전걱정했으면 kc인증 제도 지원 내용이나 유통물류지원으로 방향을 잡았어야했는데 시행 배경으로 개인이 직구로 70-80퍼센트 정도 싸게사서 국내유통 망하기때문에 모든 직구 전체 막아버림! 하는게 정상인가?
[@글영문]
테무, 알리가 KC인증을 자체적으로 할수있도록 바꾸는거나 해외거주, 여행중에 사용하던 물품도 반입금지, 150불이던 면세한도 조정, 수익목적이 아니라 개인 사용하는 물품을 단지 말 한마디로 전부 금지하는건 어디 민주주의국가인가싶죠??
당연히 인증받는거 비용 백~천만원 단위니까 판매자쪽에서는 그만큼 비용을 녹이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기존 가격의 수십퍼센트가 아니라 몇배를 받아먹는거면 대체 뭐가 옳나요?? 이게 자국민 보호이고 차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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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외 인증은 무조건 안되는게 문제
유럽인증 미국인증 중국인증 일본인증 등 전세계 인증 다 좆까고 kc인증만 됨 이게 맞다고 봄??
자유무역 좆까ㅋㅋ
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