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정차때 '후~ 후룩' 컵라면 먹은 백발의 버스기사…"처우 개선 시급" 신사꼬부기 (58.♡.88.56) 2 1761 2023.10.13 22:07 https://m.news1.kr/articles/?5196033 + 0 그러면서 "마을버스 (처우가) 이렇게 열악하냐. 마음이 좋지 않다. 버스 기사가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처우 개선 좀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짬을 내서 끼니를 해결하는 버스 기사 모습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버스 기사를 안타깝게 본 누리꾼들은 "가족분들 보시면 너무 마음 아프겠다",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밥 먹을 시간도 없는 게 안쓰럽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없다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6 이전글 : 비둘기급 지능을 가진 댓글러 다음글 : 비건인 줄 알았던 사슴같은 그녀한테 좀 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