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부른 이름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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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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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툭 튀어 나올때가 있어서..
나도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지나고 노래방에서 나보다 한참 동생이 입으로 해주고 있는데
혀도 길어서 키스하면 입안이 농락당하는 기분이었는데
그랬던 친구가 빠는 힘도 좋아서 내 물건을 입에 넣으면 빠삐코 입에 넣은 기분이라면서 쮸압쮸압 하면서 해주는데 살면서
그런 진동청소기 마냥 흡 빨리는 느낌이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으..누나..이렇게 툭 튀나와서 분위기 싸해지더니 멈추더라고
그래서 결국 그렇기 꿈에서 깼고 몽정 안해서 팬티 안빨아도 됐음 ㅎㅎ
입장을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