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진 김호중 광명사람 (211.♡.192.200) 9 2921 05.24 15:06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비공개 귀가 원했던 호중이결국 수갑 찬 채로 전 국민 앞에 고로시 7 이전글 : 로또 1등보다 10만배 어려운 확률 뚫은 아줌마 다음글 : 만취 4m 음주운전에 법원 “무죄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