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인종평등주의자였던 미국 장군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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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2021.02.17 14:28
그 유명한 조지 S. 패튼은 당대 백인사회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인종관을 가지고 있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가난하든 부유하건 자기 부하들이라면 모두 평등하게 대우했다
모두 평등하게 구타하여 직속 부하들에게 '꼴도 보기 싫은 개씹새 끼' 소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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