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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팔짱끼고 선수촌 들어가는 박지우

쿠궁 12 2403 2 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인 노선영(왼쪽)과 박지우(오른쪽)이 20일 낮 외출을 마친 뒤 강릉올림픽 선수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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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연정 2018.0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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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랑방구 끼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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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빌런 2018.02.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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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무서움을 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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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19호 2018.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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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나는 그냥 보름이가 시키는대로 했어! 난 빼줘!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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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8.02.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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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니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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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Up 2018.02.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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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으스...으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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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018.02.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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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난 빼줭~
보름이가 시켰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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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2.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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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옆에 붙어서 감시하는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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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2018.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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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 힘내~ 이럴수록 더 독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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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2.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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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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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02.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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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가 뒤로 빠져서 노선영 밀어줬으면 ㅆㅂ 영웅되는거 아녀 ,뒷북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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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19호 2018.02.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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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쌀벌하네 시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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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2.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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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벌 역겨워죽겠네

왜 저년 빨리 안쫓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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