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자 팀추월 김보름·박지우 ‘퇴출 요구’ 국민청원 하룻밤새 18만명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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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4:39
지난 19일 저녁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팀 동료인 노선영 선수를 탓하는 듯한 인터뷰를 한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순식간에 18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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