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박지우 청원 20만 돌파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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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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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후 인터뷰에서 조차 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노선영 선수의 잘못으로 준결승에 나가지 못했다는 식으로 발언을 해서 국가대표로써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실추시켰을뿐만 아니라, 올림픽정신 까지도 정면으로 위반한 대형 사건임.
이런 사건을 일으켰는데 국가대표 자격박탈이 과하다구요? 프랑스의 스키 대표 선수는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팀경기 출전자격박탈 및 대표 박탈에 본국 송환까지 당했습니다. 이걸 비추어 보아도 김보름과 박지우의 자격박탈 및 메스스타트 출전 박탈은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