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금메달 일본과 미국의 해설 원정19호 (211.♡.116.38) 2 1382 4 0 2018.02.20 11:17 . 4 이전글 : "나를 위해 왔다" 인터뷰한 프랑스 선수, 평창서 퇴출 다음글 : 시스템 헛점 노려 평창 하프파이프 스키에 출전한 미국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