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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무서워서 가기 싫었는데 지금은 치료비 많이 나올까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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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산타클로스 2018.02.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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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무서워서 가기 싫었는데 지금은 치료비 많이 나올까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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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2018.02.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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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도 그렇게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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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18.02.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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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냄새가 싫음
치료비도 많이나올까 무섭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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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2018.02.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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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그 특유의 치과냄새랑 그 위잉거리는거랑 석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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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8.02.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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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냄새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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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8.02.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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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입벌리고 있으면 턱관절이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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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18.02.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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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치료비 너무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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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8.02.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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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부터 자주 가서 그런지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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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02.2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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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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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8.02.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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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지 치아는 어릴때부터 관리해야 된다고 어머니가 데려가주신거니까
근데 난 개집이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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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수캐 2018.02.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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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명존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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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지마 2018.02.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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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다니다가 팔자주름 생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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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2018.02.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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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신경치료 존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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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2.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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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나올때가 무섭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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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2018.02.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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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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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18.02.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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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꾸준히 안가다 치료견적 뽑으면 백단위 우수워서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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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2018.02.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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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원중에서 치과냄새가 좋던데 ㅋㅋ 치료비가 비싸서 그렇지 치과에 대한 거부감은 어렸을때부터 없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나 치과치료 뿐만아니라 병원자체를 안무서워해서 병원 데리고 다니기 편했다더라 난 어렸을때부터 치과치료나 수술같은거 신기하던데 포경수술 받을때도 고개 들어서 보고싶었는데 천?으로 가려져서 안보여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음 그런 수술같은거에 관심많았었는데 머리가 안따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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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다 2018.02.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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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픈거는 참으면 되는데...
치과는 조금만해도 비용이 확올라가니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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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2.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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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매롱 좆나 얄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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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2018.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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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생각한 그대로네 치과,, 썅~ 특유의 소리와 냄새에 한 번 놀라고 계산할 때 비용에 두 번 놀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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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김소혜ㅇ 2018.02.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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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췄다 딱 맞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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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로킷 2018.0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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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저기 3달남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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