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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세계분의비빔박자  
약간 저렇게하는게 당연시 되버리니까 해준사람한태 우와~ 이럴순있어도 못해준다고 실망할거는아니지;; 동네에서 뭐사다주는것도아니고
백수도아닌데 쉬는날 남편보고사오라는게 정상은아닌듯.. 저걸로 나중에 그때~빵도안사다주고 임신할때 서운했다 어쨋다 하면 몇번은 농담으로 넘기겠지만 그걸로 약접잡아서 그지랄할 꼬투리보이면 목조를거임
13 Comments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07 00:50  
약간 저렇게하는게 당연시 되버리니까 해준사람한태 우와~ 이럴순있어도 못해준다고 실망할거는아니지;; 동네에서 뭐사다주는것도아니고
백수도아닌데 쉬는날 남편보고사오라는게 정상은아닌듯.. 저걸로 나중에 그때~빵도안사다주고 임신할때 서운했다 어쨋다 하면 몇번은 농담으로 넘기겠지만 그걸로 약접잡아서 그지랄할 꼬투리보이면 목조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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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ENSION 2018.02.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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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륵꺄륵 2018.02.07 02:53  
알긴알겠는데 적당선에서 요구를해야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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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 2018.02.07 05:16  
나라면 하루 작정하고 다녀오고 다 식은 빵이라도 주면서 내 마음이 이정도다 보여주긴 할 듯 .. 이런거 안하면 평생가는걸 알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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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2.07 05:51  
서양에서 저짓거리 했다간 이혼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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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2018.02.07 08:44  
그냥 저거 해주면 된다 그럼 나중에 할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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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us 2018.02.07 09:09  
입장 바꿔봐 남자 욕 오지게 먹는다?
남자들도 남자 욕할 정도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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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8.02.07 09:30  
저렇게 글 올리면 강릉 사는 사람이 사서 보내주지 않을까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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뀽뀽깡 2018.02.07 09:52  
와이프는 처음에는 저 빵이 먹고 싶었던걸지 몰라도 어느 시점부터는 이 인간이 날 위해서 다녀오나 안다녀오나 시험하고 싶은 거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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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8.02.07 10:08  
난 임신 10주찬데 마누라가 황도 먹고싶다해서 골치 아프다...
뭐 먹고싶다고 말도 잘 안하는데 ㅠㅠㅠㅠㅠ
인터넷도 낚시글밖에 없고 진짜 동굴이라도 찾아야 할 기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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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2.07 11:10  
징녕 결혼은 무덤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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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8.02.07 14:54  
판춘문예도 점점 탈메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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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사탕 2018.03.05 15:40  
와이프가 9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줬잖아~ ㅋㅋㅋㅋ 갖다가 품절되서 그냥왔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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