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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주의) 동물까페 여사장의 두 얼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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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30대 여사장의 두얼굴

1. 보증금 없이 원룸 내주었는데 시체썩는 냄새로 난리 났음
2.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가보니 동물들이 떼죽음 당함
3. 방이 동물 사체와 분뇨로 썩어들어감
4. 알고보니 동물카페 여사장이 가게 망하자 원룸에 동물들 다 가둬놓고 자기는 엄마 집으로 도망간 것
5. 4개월동안 동물들은 배고픔에 지쳐 서로 잡아먹다 다 죽음


히익 

3 Comments
차원이동 2017.08.17 10:16  
저런년이 개먹는 야만국이니 뭐니 헛소리하고 다니지.나쁜년 꿈자리 사납다
디카프리오 2017.11.21 11:20  
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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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핡 2017.11.21 14:42  
럭포!

럭키포인트 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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