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오피 서비스 수준

성소 (211.♡.27.9) 29 6574 7 11 2018.01.16 01:24

팔베개 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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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레올로 2018.01.16 01:29 61.♡.101.157

큰 그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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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범고래 2018.01.16 02:25 218.♡.244.22

엥 그건 남자가 손해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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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똥거북 2018.01.16 01:26 27.♡.182.37

병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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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1.16 01:26 121.♡.152.243

어떤 미친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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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올로 2018.01.16 01:29 61.♡.101.157

큰 그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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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2018.01.16 01:33 39.♡.54.42

담에 또 가면 노콘질싸라도 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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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018.01.16 02:25 218.♡.244.22

엥 그건 남자가 손해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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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를죽여도 2018.01.16 10:35 223.♡.163.6

오피녀에게 노콘질싸는 벌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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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2018.01.16 10:39 39.♡.54.42

한번 저렇게 꽁으로 먹었으면 벌칙이라도 한번 받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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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루다가 2018.01.16 01:39 116.♡.86.243

말을 왜케 조까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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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1.16 01:43 218.♡.120.11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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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성님 2018.01.16 01:53 121.♡.209.102

큰그림 설계중인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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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문가 2018.01.16 02:07 221.♡.40.168

이런 지랄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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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 2018.01.16 02:40 119.♡.137.126

얼마나 찐따였으면...

어휴, 불쌍한 자식.
아, 기둥서방 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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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킴 2018.01.16 02:43 116.♡.29.206

이거 점수따서 따로 만나려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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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8.01.16 05:05 1.♡.195.124

귀여운척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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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위댄스 2018.01.16 05:06 14.♡.190.175

남자놈이 지가 싫은데 저랬으면 몰라도 본인이 원한거고 나가면서도 칭친하고 나갔다면 만족했다는거 아니냐
그냥 혀 끌끌 찰정도로 나라면 안저랬지 정도만 하자
남이 즐기는거에 병신찐따라느니 지랄이라느니 해봤자 뭐가 남냐
말마따라 레고에 몇백 들이는 사람한테도 저런 소리 해봤자 뭐해 본인이 좋은거라는데
저섹히는 오피가서 느끼는 본인의 만족감이 저정도였던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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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즈아 2018.01.16 06:22 121.♡.152.16

호스트 인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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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 2018.01.16 07:53 112.♡.44.154

근데 저런넘들 졸라 많다고 한다 6시간씩 끊어 가지고 자고 가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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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18.01.16 08:34 175.♡.103.235

근데 나도 예전에 형들이 돈내줄테니까 가자고 하도 그래서 가기 싫은데 간적 있거든?? 그때는 똥싸고 샤워만 하고 누워있다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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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01.16 08:54 110.♡.25.118

개고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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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떼 2018.01.16 09:41 175.♡.250.22

옛날에 결혼 하기 전에 내 친구도 직장이나 지 선배들 때문에 억지로 끌려간 경우는 자꾸 안간다고 빼기 뭐해서
돈도 다 내 주니까 그냥 들어가서 인생상담 해주거나 잠만 자거나 지가 연애상담 받고 나온다거나 했음
딱 한번 오럴받아본적만 있다함 어떤 기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 여친사귀면 여친한테 해달라고 못할것 같기도 하다고
이놈이 예전에 무슨 영화에서 나온 대사 때문에 절대 지 여친이나 와이프한테는 오럴해달라고 안할거라고 ㅋ
그 대사가 대충 "내 와이프 입은 내 아이들한테 뽀뽀해야 하는 입이라 그런걸 시킬 수 없다" 였나 암튼 이런거 였음
억지로 끌려간 사람들중 암것도 안하고 그냥 나오는 사람 꽤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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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 2018.01.16 09:50 121.♡.6.199

세상엔 머 이런사람 저런사람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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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6709 2018.01.16 10:09 203.♡.217.240

남자가 무슨생각인지 모르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엮여서 2차나 오피가는 경우가 있다. 솔직히 대충 한발빼고 나와버리면 그만이지만 별로 그런생각이 전혀 안드는 경우도 꽤 많다 (차라리 내돈 내고 들어오면 적극적이겠다만....) 그럴때 샤워나 하고 한잠자던지
노가리까던지 서비스 맥주나 한잔하던지 등등 하고 나오면 여자들이 꽤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번호따인적도 꽤 됨)
이제는 갈수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지만 거기 일하는 여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남자한테 사기나 착취 당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
암튼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둘다 불쌍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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