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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 Comments
ㄹㅇㄴㅁ 2017.08.25 00:07  
젊은사람들 투표하기가 유행하다보니 젊은층들 표 잡기위해서 재롱도 마다하지 않는거지 나름 좋은현상임
123123 2017.08.25 00:25  
강용석처럼 쓰레기 이미지였던놈도 예능에 나오면서 호감으로 바뀌는거 보고 국회의원들도 미디어파워를 이용하려는거지.
그래서 지금 이재명도 예능찍자나
하고싶다 2017.08.25 00:28  
장제원 청문회에서 온갖 정의로운척 다하더니 자한당에 붙어 먹음
예능으로 이미지 바꿀 생각인가보네
츠나미 2017.08.25 09:07  
처음엔 저도 자한당 붙어 먹는줄 알고 있었는데...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있더라고요.

장제원의원과 뜻을 같이하는 시의원 오보근,사상구청장 송숙희등의 내년선거 공천을 위해 옮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욕을 먹더라도 뜻을 같이하는분들 살릴려고요...
하고싶다 2017.08.25 12:00  
국민의 바램은 보수가 개혁해서 진짜 보수가 되길 바라지
근데 자한당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진영 논리만 내세우며 과거 보수에 머무르길 바라지
장제원은 그냥 생각없는 노인들이 바른정당 대신 여전히 자한당을 찍어주니
의원 노릇 한번 더 해먹을려고 간 것 뿐이야
되도 안한 의미부여 하지 마라
피바다 2017.08.25 15:36  
이게 팩트~
사나 2017.08.25 00:53  
냄비받침도 그렇고.. 크브스에서 정치인 많이 나오네
차원이동 2017.08.25 09:04  
불명도 이제 끝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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