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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살아있다는것은 2017.11.24 19:41  
ㄹㅇ... 하 진짜 저때가 ㅠㅠ 행복하긴했음 진짜루

럭키포인트 149 개이득

야좀빼줘라 2017.11.24 19:42  
ㅋㅋㅋ 95년생인데  이제 아재가 다 됐네
열한대치겠다 2017.11.24 19:48  
95면 깝죽거리지마라아
최아린 2017.11.24 20:40  
나이 개많네

럭키포인트 139 개이득

태지니노 2017.11.24 22:20  
야 여기 너보다 아재가 얼마나 많은데 아재 타령하냐 뒤디고싶냐

럭키포인트 199 개이득

벼락오바마 2017.11.25 00:18  
어린노무섀끼가
카스 2017.11.25 15:12  
아재 서요?

럭키포인트 278 개이득

ㄱㄱㄹㄷㅎ 2017.11.24 19:43  
ㅋㅋㅋㅋ 공감
강미나 2017.11.24 19:46  
크  이때가 정말 최고였었지
김영하 2017.11.24 20:10  
80년대생은 해당되나? 92~95쯤이 젤 공감될거임

럭키포인트 83 개이득

희선사랑 2017.11.24 20:16  
티비 리모콘이 저때도있음? 그떄는 수동아니냐?

럭키포인트 202 개이득

붕어 2017.11.24 20:23  
아.,.늦게까지 골목길에서 놀고..

좋았는데...

그때는..폰도 없고...

럭키포인트 56 개이득

카이리어빙 2017.11.24 20:27  
ㅋㅋㅋ앞머리 노란브릿지 디테일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28 개이득

닥터유에스비 2017.11.24 20:36  
킹오브 하는 애들 뒤에서 한마리만 달라고 애원했자너

럭키포인트 13 개이득

엠봉성님 2017.11.24 23:10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쿄 나주라 존나 했음
열무김치 2017.11.24 20:43  
ㅎㅎㅎㅎㅎ

럭키포인트 137 개이득

WooBin 2017.11.24 21:04  
평일 5시에 하는 애니메이션이랑 일요일8시에 하는 디즈니만화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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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롱 2017.11.24 21:30  
슛돌이 통키 시간 무조건 맞춰야지

럭키포인트 221 개이득

난황 2017.11.24 21:32  
신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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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7.11.24 21:38  
93년생인데 씹공감 ㅋㅋㅋ
저때는 컴퓨터 없어도 재밌게 놀았는데
초등 고학년때 가끔 친구들이랑 pc방가서  건즈 서든 겟앰 이런거했지만

럭키포인트 198 개이득

햇반 2017.11.24 21:42  
티비에서 하는 만화보고 저녁먹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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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7.11.24 21:44  
ㅠㅠㅠㅠ

럭키포인트 125 개이득

불량우유 2017.11.24 22:01  
80년대생이 컵볶이랑 피카돈이 있던 세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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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7.11.28 18:49  
이쑤시개에 꽂혀있던 6개짜리 오뎅을 100원 주고 사먹고 뽑기(달고나) 한판에 50원

엄마한테 500원 받으면 하드(아이스크림) 사먹고 옥수수과자 사먹고 오락실(50원) 하던때가 벌써 30년전 ㅠㅠ
CHAMPIONSLEAGUE 2017.11.24 22:19  
저때가 너무 그립다..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탈출이랑 경찰과 도둑 이런거 하면서 놀때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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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7.11.24 22:35  
빠다코코낫... ㅠㅠ 추억이 가득담긴 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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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치겟다 2017.11.24 22:53  
하 진짜 옜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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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성님 2017.11.24 23:10  
동네 놀이터만 가도 동네 꼬마들 다 나와있어서 걍 학교 끝나면 가방 던져놓고 놀이터만 가도 놀게 많고 같이 놀 놈들이 많았음 ㅋㅋ
닉네임 2017.11.24 23:23  
아 꼴린다..
힐노예 2017.11.25 08:49  
진짜 학교 끝나고 놀이터만 가도 저녁 늦게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는데..

BB탄 총으로 서바이벌하면 주말도 그냥 뚝딱!
버들붕어 2017.11.25 09:24  
친구집에 전화해서 친구어머니받으면 "안녕하세요 저 000친구 000인데요 혹시 000집에있나요?"
이젠이런거없다 ㅋㅋㅋ
세면바리 2017.11.25 11:06  
저때가 내 인생 최악의 시기였다.
아빠가 엄마를 허구헌날 때렸기 때문이다.

너네들은 저걸 보고 추억과 그리움이란 감정이 생기겠지만 나는 분노와 서글픔이란 감정이 생긴다.

칼로 애비 찔러서 잡혀간 기사들 가끔 보면 나는 그 심정을 이해할수 있다 물론 죄값은 응당 치러야겠지만.

이혼하려는데 애가 눈에 밟힌다는 씹소리 들으면 기가 막힌다. 애를 위해서 하루 빨리 이혼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맞는 것이다. 편부모 가정이 될지언정, 가난보다도 힘든건 폭력에 자꾸 노출되는 것이다
갓지효 2017.11.25 13:16  
01년생인대 이제 나이먹어가는듯
히동구 2017.11.27 10:16  
ㄹㅇㅍㅌ

럭키포인트 53 개이득

뽀루지 2017.11.27 19:03  
85년생인데 83~88년생이 딱 저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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