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형님 근황 성소 (211.♡.27.9) 20 3147 24 1 2018.02.20 00:24 아놀드가 주지사 였던 시절 어느 호텔이 아놀드 동상 만들어주며 당신이 언제라도 호텔에 방문하면 공짜로 방 하나 준다 약속함아놀드는 주지사에서 물러난 이후 그 말이 생각나서 호텔을 찾았지만 호텔측에서 돈내라고 함아놀드는 자신의 동상 근처로 침낭 갖고와서 깔고잠그리고 "How times have changed" 라는 글을 남김 24 이전글 : 소름돋는 김보름 표정 다음글 : 신이 내려준 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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