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NBA 하이라이트(01-17)

갓지효 (211.♡.202.57) 17 201 7 0 2018.01.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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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우개자브 2018.01.17 22:34 180.♡.1.172

잘봤으요

럭키포인트 4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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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1.17 22:45 121.♡.152.243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3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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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2018.01.17 22:49 223.♡.124.101

스포츠는 추천이야~

럭키포인트 2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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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효 2018.01.17 22:50 211.♡.202.57

허준선생님 비추도 많이 박혀서 슬픕니다 약좀 주세요

럭키포인트 2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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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2018.01.17 23:15 223.♡.124.101

나도 비추 잔뜩 먹어서 배불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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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제임스 2018.01.17 23:26 59.♡.100.18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vs 올랜도 매직 ] : 리그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팀인 미네소타가
최근 20경기서 3승 17패한 올랜도 매직에게 패하고 말았다. 티보듀 감독의 혹사 덕분일까 리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시간을
소화한 선수 1,2,3위가 각각 위긴스 칼타쥬 버틀러 인걸 보면 과부하가 걸릴만도 하다 ,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프랑스 출신의
애증의 존재 포니에는 이번에 6방의 3점슛을 터트리며 게임을 접수했다, 아프랄로의 주먹질로 인해 비엘리챠랑 퇴장당하는 등
헤프닝도 있었다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보스턴 셀틱스 ] : 뉴올리언스의 더 맨 앤써니 데이비스가 TD 가든을 침공했다
앤써니 데이비스는 오늘 경기 45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5득점 +15리바운드 기록은 80년대 이후 샤킬오닐이 7회 , 앤써니 데이비스가 6회로 가장 많다 데이비스의 경력이 아직 많이 남은것으로 보아 이 기록은 데이비스가 접수할 것이 분명하다
무려 16리바운드중 8리바운드가 공격리바운드로 비교적 페인트존이 약한 보스턴을 상대로 두 트윈타워가 접수했고
폭군 커즌스는 슛팅 난조에 시달렸으나 45득점의 데이비스와 클러치의 즈루 할러데이가 게임을 접수했다
별개로 보스턴은 야투율이 40%가 안될정도로 슛팅난조에 시달렸고 패배의 요인이 되었다

[ 댈러스 매버릭스 vs 덴버 너겟츠 ] 덴버는 1~3쿼터까지 아주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덴버 너겟츠의 부동의 에이스 "joker" 요키치는 특유의 컨트롤 타워 능력으로 경기를 조율했고 페인트존이 약한
매버릭스를 상대로 페인트존을 장악했다 바튼과 해리스 의 백코트 조합도 요키치를 도왔다 , 매버릭스의 에이스 데니스 스미스 쥬니어는 좋은 경기를 했으나 끝내 경기를 접수하지는 못했다 4쿼터 거의 경기를 잡을뻔 했으나 너겟츠의 뒷심이 더 강했다
덴버는 자유투 2개로 경기를 끝냈다

[ 피닉스 선즈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 포틀랜드의 홈에서 치뤄진 경기는 예상대로 릴라드 맥컬럼의 백코트 듀오가
경기를 접수했다 야투율 51% 3점야투율 50%의 고감도 슛감을 보여주었고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피닉스 선즈의 에이스 데빈 부커가 폭발했다 무려 43득점 6리바 8어시로 포틀랜드를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끝끝내 지고 말았다 하지만 데빈 부커는 차세대 올스타가 되기에 믿어 의심치 않는 선수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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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보스턴 셀틱스 ] : 뉴올리언스의 더 맨 앤써니 데이비스가 TD 가든을 침공했다
앤써니 데이비스는 오늘 경기 45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5득점 +15리바운드 기록은 80년대 이후 샤킬오닐이 7회 , 앤써니 데이비스가 6회로 가장 많다 데이비스의 경력이 아직 많이 남은것으로 보아 이 기록은 데이비스가 접수할 것이 분명하다 
무려 16리바운드중 8리바운드가 공격리바운드로 비교적 페인트존이 약한 보스턴을 상대로 두 트윈타워가 접수했고
폭군 커즌스는 슛팅 난조에 시달렸으나 45득점의 데이비스와 클러치의 즈루 할러데이가 게임을 접수했다
별개로 보스턴은 야투율이 40%가 안될정도로 슛팅난조에 시달렸고 패배의 요인이 되었다

[ 댈러스 매버릭스 vs 덴버 너겟츠 ] 덴버는 1~3쿼터까지 아주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덴버 너겟츠의 부동의 에이스 "joker" 요키치는 특유의 컨트롤 타워 능력으로 경기를 조율했고 페인트존이 약한
매버릭스를 상대로 페인트존을 장악했다 바튼과 해리스 의 백코트 조합도 요키치를 도왔다 , 매버릭스의 에이스 데니스 스미스 쥬니어는 좋은 경기를 했으나 끝내 경기를 접수하지는 못했다 4쿼터 거의 경기를 잡을뻔 했으나 너겟츠의 뒷심이 더 강했다
덴버는 자유투 2개로 경기를 끝냈다

[ 피닉스 선즈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 포틀랜드의 홈에서 치뤄진 경기는 예상대로 릴라드 맥컬럼의 백코트 듀오가
경기를 접수했다 야투율 51% 3점야투율 50%의 고감도 슛감을 보여주었고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피닉스 선즈의 에이스 데빈 부커가 폭발했다 무려 43득점 6리바 8어시로 포틀랜드를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끝끝내 지고 말았다 하지만 데빈 부커는 차세대 올스타가 되기에 믿어 의심치 않는 선수일것이다

갓지효 2018.01.17 23:29 211.♡.202.57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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