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몇달 일하면서 공무원 증원에대해서 엄청 좋게생각하지만 그만큼 관리 감독도 더 철저히 해야함 특히 지방근무하는 국가직, 지방직들은 세 나가는 돈이 너무많음; 그리고 공무원 많이 뽑으니까 공익요원들좀 노예처럼 그만 부려먹고 병무청 쉐리들 일처리좀 똑바로 하게 했으면 좋겠다 병무청놈들도 공뭔이다보니 눈감아주는게 너무 많아 자기들도 잘못된걸 당연한걸로 여기기도 하고.. 사실 조금 인원이 넉넉하고 관리감독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서울이나 광역시도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지방쪽은 공무원 한 사람이 맡은 일이 너무 많음 물론 평소에는 크게 잡음이 없지만 하나라도 급한일이 생기면 다른일에 신경을 못쓰게되는데 그 몫은 고스란히 공익요원한테 안넘어갈래야 안넘어갈수가없음 규정상 공무원 프로그램도 함부로 쓰면 안되지만 다 쓰고있고 ㅋㅋ 이건 군대랑 똑같음 아무튼 공무원 증원은 환영하지만 그만큼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단거! 그리고 경찰도 많이 뽑는거 너무 좋은데 또 경찰이 상대적으로 공무원보다는 좀 진입장벽이 낮다보니까 좀만 하면 합격하는지라 인성쪽으로 많이 필터했으면 좋겠음 무슨 경찰이 양아치같은사람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