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지만 지금 기업이나 회사에서 남녀 직급 격차의 큰 이유는 결혼과 임신,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인건 맞음. 남자들이 흔히 말하길 남녀를 떠나서 능력 있으면 회사에서 잘나감!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 여성의 임신 육아 문제로 인한 경력단절과 가정문제가 한 몫하고 있는 것도 사실임. 실제로 회사에서 임원급이나 차장 부장급에 미혼 여성이 많은 것도 이 사람들은 포기한거다 한 쪽을. 제도적으로 여성들의 사회복귀를 도와주고 장려해야하는건 찬성함. 단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너어어어무 많은 실태를 보건데 여성이 생계유지를 위해 회사를 생각하는 태도며 사회기여 측면에서 성숙한 의식이 부족하다 생각이 됨.
그리고 이건 지극히 나의 생각인데 남자와 여자는 같은 동물이라 생각하면 안 되는듯. 남자의 생각으로 여자를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여자도 남자를 이해할 수 없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함. 그렇기에 현 우리나라 국회 대다수가 남자인 점이 약간 오류임. 여자들도 사회에 관심 갖고 깨어있는 여성 지도자 배출을 위해 노력해댜함. (박근혜? 무지한 지도자) 지금은 남자들이 역차별이다 뭐다 느낌이 들겠지만 내 생각엔 그동안 남자들이 특혜인지 모르고 당연하게 누리던 것이 까발려지는 단계라 생각함. 물론 그 과정에서 과도하게 여성 편의를 봐주는 행태가 나타나게 되는 것도 인정. 하지만 이게 점점 시행착오를 겪다가 합의점을 평형을 이루는 때가 올거임. 남자들이 할 일은 평형을 이루기 위해 여성의 과도한 주장을 쳐내고 남자들의 합당한 권리와 역차별을 견제하는거~
그래 모든 건 남자 때문이지
일을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대다수 여자들은 일 시켜보면 일에 감정이입을 하더라
일 시킨 상사가 어떻고 저떻고 이 일을 왜 그 상사를 위해서 해야하며부터 그 일을 한 상사가 왜 그런 생각밖에 못하냐하고 ㅋㅋㅋㅋ
남자는 안그렇거든 상사가 아무리 좃같아도 일이 좃같은 걸로 상사랑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