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은 무슨 떼법만들고자 하는게 아니라
지금 미국에서 하는 국민청원시스템을 따온거야 다수 국민들의 요구나 질의에 대답하는거지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넣는거라 생각이 듦. 다수의 요구가 있다고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안에 따라 노코멘트 하거나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경우도 많어
어떠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들을 수도 있고 관심을 요구할 수도 있지.
난 좋은 제도라고 보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이젠 국민 다수의 목소리가 있다면 응당 정부는 대답해야 하니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지.
이 사안에서보면 예전엔 국민여론이 안좋다 하는 수준에서 조명되었다가 여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 사라졌다면.
당일 18만 돌파되고 오늘까지 국민청원이 50만 돌파했다고 하면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빙상연맹에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국민 여론의 바로미터가 하나또 생긴거지. 어차피 청와대에서는 개입하긴 어렵지만.
빙상연맹은 이제 눈치를 안볼 수가 없게 된거지. 국민여론을 아니까 언론에서는 계속 취재가 되고 이슈가 되고 있으니깐
앞으로 국민들의 생각은 좆같이 알던 큰 단체들도 이러한 청원제도로 인해 간접적으로 견제되고 눈치보게 됨.
예전에 키보드로 푸념만 하다가 랜선에 묻히던 수많은 것들이
이젠 이슈도 될 수 있고 의견 전달이 될 수 있고 때론 실현될 수 있잖아
저 청와대 청원은 그냥 여론 리더기로 쓰는거야
저기 올라간다고 해도 자기들 범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건 해결하겠다 답변하고 아닌건 못한다 정도로 답변하는데 그친다.
다만 올라가서 청원인 숫자가 높으면 이슈가 되고 다들 민심이 이러니 이상한 짓 하지마라 정도의 경종을 울리는 용도지 떼법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다.
청와대 청원은 무슨 떼법만들고자 하는게 아니라
지금 미국에서 하는 국민청원시스템을 따온거야 다수 국민들의 요구나 질의에 대답하는거지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넣는거라 생각이 듦. 다수의 요구가 있다고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안에 따라 노코멘트 하거나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경우도 많어
어떠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들을 수도 있고 관심을 요구할 수도 있지.
난 좋은 제도라고 보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이젠 국민 다수의 목소리가 있다면 응당 정부는 대답해야 하니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지.
이 사안에서보면 예전엔 국민여론이 안좋다 하는 수준에서 조명되었다가 여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 사라졌다면.
당일 18만 돌파되고 오늘까지 국민청원이 50만 돌파했다고 하면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빙상연맹에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국민 여론의 바로미터가 하나또 생긴거지. 어차피 청와대에서는 개입하긴 어렵지만.
빙상연맹은 이제 눈치를 안볼 수가 없게 된거지. 국민여론을 아니까 언론에서는 계속 취재가 되고 이슈가 되고 있으니깐
앞으로 국민들의 생각은 좆같이 알던 큰 단체들도 이러한 청원제도로 인해 간접적으로 견제되고 눈치보게 됨.
예전에 키보드로 푸념만 하다가 랜선에 묻히던 수많은 것들이
이젠 이슈도 될 수 있고 의견 전달이 될 수 있고 때론 실현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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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서 하는 국민청원시스템을 따온거야 다수 국민들의 요구나 질의에 대답하는거지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넣는거라 생각이 듦. 다수의 요구가 있다고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안에 따라 노코멘트 하거나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경우도 많어
어떠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들을 수도 있고 관심을 요구할 수도 있지.
난 좋은 제도라고 보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이젠 국민 다수의 목소리가 있다면 응당 정부는 대답해야 하니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지.
이 사안에서보면 예전엔 국민여론이 안좋다 하는 수준에서 조명되었다가 여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 사라졌다면.
당일 18만 돌파되고 오늘까지 국민청원이 50만 돌파했다고 하면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빙상연맹에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국민 여론의 바로미터가 하나또 생긴거지. 어차피 청와대에서는 개입하긴 어렵지만.
빙상연맹은 이제 눈치를 안볼 수가 없게 된거지. 국민여론을 아니까 언론에서는 계속 취재가 되고 이슈가 되고 있으니깐
앞으로 국민들의 생각은 좆같이 알던 큰 단체들도 이러한 청원제도로 인해 간접적으로 견제되고 눈치보게 됨.
예전에 키보드로 푸념만 하다가 랜선에 묻히던 수많은 것들이
이젠 이슈도 될 수 있고 의견 전달이 될 수 있고 때론 실현될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