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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8 Comments
김선생님 2018.12.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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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도 팔았던거 같은데..

럭키포인트 2,8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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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씨 2018.1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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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아이들 지금 30대 중 후반 됐겠네

럭키포인트 1,3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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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18.12.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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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ㄷㄷ

럭키포인트 1,0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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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퐁퐁퐁 2018.12.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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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도 꽤비쌋던거같은데

럭키포인트 2,7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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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 2018.1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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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뎅

럭키포인트 5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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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교사 2018.1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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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당시 고가였던 김민제 싸게 사보겠다고
남대문 동대문에 지금의 아울렛같은 곳 뒤지고 다니셨던 기억이 난다.

럭키포인트 5,8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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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19.01.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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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교사] 나는 어릴때 집 엄청 잘 살았었음. 옷도 엄청 깔끔하게 잘 입고 다녀서 그런지 어릴때 친구들 이미지가 나는 엄청 부자집임.

근데 아버지가 보증 잘못써서 다 날아감 ㅎㅎ 시벌 ㅎㅎ 빡쵸.. ㅎㅎ

럭키포인트 2,3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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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18.1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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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미스테리야? ㅋㅋ

럭키포인트 7,2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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