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영화리뷰 ] 월드워Z 3부 ( 스압 )
어렵게 탈출한 제리 그는 부인한태 전화로 부인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부인이 전화안했으면 작전팀 다 살아서 왔을껀데 ... 제리하고 기장만 탈출했습니다.
갑자기 도시에서 어마어마한 폭팔이 일어나고
그 충격으로 전화도 먹통이되면서 부인과 통화를 끊어집니다.
기장보고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고
제리는 위르겐 바름브룬 를 만나러 갑니다.
그 중심에는 10번째 남자 위르겐 바름브룬 이 있었습니다.
9명이 같은생각이면 10번째 남자인 위르겐 바름브룬 이 이의를 재기해서 좀비에 대한 방어를 성공합니다.
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벽으로 좀비들에게서 안전하게 나라를 지켜냅니다.
※ 진격의거인 같네요 ※
그런데 이 난민들은 너무 기쁜나머지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기시작합니다.
노래는 사람들이 따라부르면서 점점커지고 노랫소리에 반응하는 좀비들
엄청 빠른속도로 어마어마하게 모여들고 있습니다.
제리는 위르겐 바름브룬 대화속에 답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이런상황속에 난민들은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좀비들은 겉잡을수없이 모여들게 됩니다.
제리와 위르겐 바름브룬 대화하는 사이
좀비들은 서로를 밣고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벽 위에까지 다 올라온좀비들 ㄷㄷㄷ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좀비들은 벽을 넘어서 저글링 개때처럼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럼 좀비를 보고 이스라엘 군인은 좌절하기 시작합니다.
좀비들은 달려들고 시민들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에 한 노인이 좀비의 공격을 안받고 있는걸 보게됩니다.
도시가 좀비에게 침략당한걸 관제탑에서 보고받는 작전팀기장
노인에 이어서 어떤소년도 좀비공격을 안받는걸 또 목격합니다.
그러던중 좀비의 습격으로 제리를 호휘하면 군인이 팔에 물립니다.
빠르게 칼로 군인의 팔을 짤라낸 제리
10초가 지나도 좀비로 변하지 않는 군인
제리는 군인을 데리고 비행장으로 달리기시작합니다.
비행장까지 태워주기로 한 헬기는 이미 좀비한태 당해서 추락합니다.
그시간 제리가 타고오기로한 헬기가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은 기장
기장은 제리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서둘러 이스라엘을 빠져나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륙해버린 비행기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 다른 비행기가 이륙할려고 하자 제리와 호휘군인은 비행기를 멈춰 세웁니다.
다행기 비행기에 탑승한 제리
무사히 이륙하면 이스라엘을 빠져나옵니다.
무너지지 않을꺼 같았던 이스라엘은 1시간도 안돼서 좀비마을로 변해버립니다.
군인이 " 이제 난 아무것도 ... " 라는 말을하자
노인을 공격하지 않았던 좀비
패스바치 말했던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
그리고 소년을 공격하지 않았던 좀비
제리는 이 바이러스를 끝낼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행선을 웨일즈로 변경하고
CDC WHO 를 찾아 웨일즈로 향하게 됩니다.
옆칸은 이미 좀비에게 전염되었고 이에 제리는 군인이 가지고 있던 슈류탄을 좀비들에게 던져버립니다.
좀비들은 하나둘씩 나가떨어집니다.
비행기를 점점 하강하고 결국 추락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