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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의 유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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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프랑스 총사 달타냥이 사망한지 약 350여 년 만에, 그의 유해가 네덜란드 교회의 바닥 아래에 그의 유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다.


마스트리흐트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성당의 부제인 요스 발케는 유골 발굴을 도왔으며, 이 유해가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측근이었던 달타냥 백작으로 알려진 샤를 드바츠카스텔모르의 것일 가능성이 99%라고 확신하고 있다.


달타냥은 지난 1673년 마스트리흐트 공성전에서 전사했지만, 이후 알렉상드르 뒤마의 모험 소설에서 삼총사의 친구로 불멸의 인물이 되었다.


발케 부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아무도 바닥 아래를 파헤치지 않았지만, 타일 몇 개가 깨져 있어서 살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먼저 벽을 발견했고, 붓을 꺼내 더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때 고고학자가 왔고, 그는 200년 전 제단이 놓여 있던 자리 아래에서 해골을 발견했다.


"첫 번째 뼈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완전히 침묵에 잠겼다." 라고 그는 말하며, 그 해골이 태양왕의 오른팔이었던 사람의 것임을 암시하는 여러 단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단이 있던 곳 아래의 신성한 땅에 묻혔다. 우리는 그의 목숨을 앗아간 총알과 1660년도에 발행된 동전을 그의 무덤에서 발견했는데, 그 동전은 태양왕을 위한 미사에 참석했던 주교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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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빔 다이크만은 인터뷰에서 "나는 과학자이지만 기대치가 높다"며, 유골의 신원을 DNA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유해에서 채취한 샘플은 현재 독일에서 분석 중이며, 일부 뼈는 네덜란드 데벤터로 옮겨져 유골의 연대, 출신지, 성별 등을 감정할 예정이다.


달타냥은 루이 14세가 마스트리흐트를 점령하려 할 때 머스킷 총알에 목을 맞았다고 전해진다.


https://www.bbc.com/news/articles/cm2rew2dg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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