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남들의 국가였던 고구려
그 대대로(大對盧)는 힘으로써 서로 싸우고 빼앗아 스스로 차지하니, 국왕의 임명을 받지 않는다.
- 주서 권49, 이역열전 41 고려
그 나라의 관직으로 높은 자를 대대로(大對盧)라고 부르는데, 이는 [당(唐)나라의] 1품(品)에 비견된다. [대대로는] 국사(國事)를 총괄하며 3년에 한 번씩 바꾸는데, 만약 직을 잘 수행하는 자는 연한에 구애받지 않는다. [대대로를] 교체하는 날, 만약 서로 승복하지 않으면 모두 군대를 이끌고 서로 공격하여 이기는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 나라의 국왕은 단지 궁문을 닫고 스스로 지킬 뿐 제어할 수 없다.
- 구당서 권199상, 열전 149상 동이열전 고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