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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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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1.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1. 이리사그리그 (Irisagrig)




이리사그리그는 기원전 2100 ~ 1600년경 


약 4,000년 전 수메르 시대 번영했던 도시로


고고학자들이 그 실체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장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행정서판.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이 도시의 대한 유일한 기록은

'수메르 행정 서판(Cuneiform tablets)에 남은 기록이라고 하며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대규모 도굴과 약탈로


유물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엔키신전.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서판의 내용을 통해 알려진 몇 가지 사실들은 이렇다고 합니다





1. 대규모 왕궁이 존재했고, 왕궁 내에는 많은 수의 


개(경비견인듯) 와 사자를 사육했고


사자와, 개를 관리하는 관리인에게는 특별 배급을 주었다.





2. 물과 지헤를 관장하는 신 '엔키(Enki)' 를 받드는


주요 사원들이 있었고 축제와 의식 행사가 많았다.




3. 수백 명의 여성 노동자(직조공) 들에게 기름, 양모, 보리 등 


풍족한 식량 배급을 진행하고, 왕실에 종속된 사람들에게


토지 할당하는 등 행정/경제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4. 이리사그리그에서만 사용한 특유의 달 이름


'Nig Enlila 등이 있어 다른 도시와 구분됨.






이라크 전쟁.webp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틈에 


도굴꾼들이 먼저 이리사그리그에 먼저 접근한 것으로 보이며 


수천 점에 달하는 서판이 불법적으로 반출됐으며




현재 압수한 서판으로 기록적으론 검토되었으나 도굴꾼들이


정확한 위치를 함구하고 말하지 않아


현재까지 이리사그리그 위치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상.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현재 압수된 서판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도시와 사회에 대한 연구는 진행중이며


 

현재  텔 알-윌라야 (Tell al-Wilayah)가 


이리사그리그의 위치로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고고학적 발굴을 통한 확증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비 로비.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참고로 이것과 관련해서


'하비로비 밀수 스캔들' 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느데



'하비로비' 라는 미국의 취미 / 공예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에서


2009년부터 고대 근동의 수메르 설형 문자판과, 점토 인장 등



 

수메르.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수천 점의 유물을 매입해서 수입했으나 


그 과정에서 불법 반출 가능성, 세관에 대한 신고 문제 등으로



미국 법무부가 소송을 걸었고 최종적으로


3,800점 유물을 이라크로 반환했으며 벌금을 받는 것으로 합의됐고


이 유물 중에는 이리사그리그에 대한 점토판들도 섞여 있다고 한다.








2. 이티타위 (Itjtawy) 




이트자이.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학자들이 말하는 두 번째 도시는 이집트의 '이티타위' 입니다


이집트 중왕국 시절 '아메넴헤트 1세' 가 세운 새 수도로



상 이집트와, 하 이집트를 관리하기 위한 입지 조건을 충족하고


정치/군사/행전 중심지로 관료 양성 기관이 있던 것으로 추정하며


대규모의 관개 사업과, 농산물 분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임.





이집트 중왕국.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이티타위의 대한 기록은 고대 이집트의 기록이 출처이며


현재 추정 위치는 '리슈트(Lisht)' 근처와


'파이움(Faiyum) 멤피스(Memphite)' 지역이며 미발견된 원인으로


중왕국이 쇠퇴한 후에 방치되었거나 


후대 정착지에 흡수되었을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 실체가 사라졌지만, 이티타위는 고전적 중왕국 국가 체제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도시 배치와 행정 구조 면에서 이후 왕도(王都)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아카드 (Akkad)




maxresdefault (2).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세계 최초의 제국으로 알려진 아카드 제국의


수도인 '아카드' 는 기원전 2,300년 경 '사르곤 대왕' 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시켜 세운 도시이다.






이난나.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아카드는 정치와 군사 중심지이며 여신 이난나(이슈타르) 를 


섬기며 신전을 짓고 제국의 정당성을 확보했으며



아카드어는 수메르어를 대신해서 일종의 국제 공용어로 사용됐고


중앙집권 행정 체계와 조세/배급 체계는 이후


국가들의 국가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르곤 대왕 마스크.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 1936년 발견되어 복원된 일명 사르곤의 마스크 -





그러다 기원전 약 2,150년 경 아카드 제국은 급격히 몰락했는데


그 원인으로 기후 악화 및 그 영향으로 인한 사회 체계 붕괴로 추정,


도시 아카드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며



학자들은 아카드가 유프라테스 강의 고대 수로 인근이나, 


이후 만들어진 정착지 아래 매몰됐을 가능성과



이후 도시 개발로 흔적이 지워졌거나, 강의 퇴적물 또는


현대 도시 지대 아래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4. 와슈칸니 (Washukanni)




도시3.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발견되지 않은 도시 네 번재는 와슈칸니로


기원전 약 1,550 ~ 1,300년 사이에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을 


지배하고 다스렸던 '미탄니(Mitanni)' 제국의 수도였고





제국들.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주로 이집트, 히타이트, 아시리아의 외교 문서들과 서신 자료등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와슈칸니는 후기 청동기 시대에 


중요한 외교 중심지로 기능했음을 시사한다고 하며






미탄니.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와슈칸니의 특징 중 하나는 왕실과 관련되어 


인도/아리아계 이름과 신들의 존재이며 문헌에는


'바루나'(Varuna) 인드라, (Indra) 미트라 (Mitra)등이 확인되며


지배 계층에서 다양한 문화가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와슈칸니의 뜻은 '좋은 물의 근원' 이라고 추정하는데


이 도시가 강이나 수원지 인근에 있었음을 시사하며



학자들은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여러차례 조사를 했고


카부르 강 (Khabur River) 상류 Tell Fekheriye (텔 페케리예)가 유력하다고 하나


현재까지 와슈칸니의 정확한 위치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티니스 (Thinis) 



도시4.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티니스는 학자들에 따르면 기원전 약 3,000년 경 이집트가 


통일되는 과정에서 초창기 왕들 중 일부가 이곳을



거점으로 정하고 통치했다고 이집트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티니스계 왕조(Thinite rulers)가 


이집트 상/하 통합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도시6.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이곳또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인근에 '아비도스'(Abydos) 왕실 묘역을 보면 영향력이 



드러나며 이집트 문명의 형성 과정에서 '티니스 시대(Thinite Period)' 라고


그 이름을 기록에 남겼고 수도가 바뀐 이후에도 행정과 종교의 중심지로 


기능하다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6. 아라타 (Aratta) 



아라타.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아라타는 우루크와의 외교적, 의례적 갈등을 묘사한


기록들에서 등장하는 전설의 도시이며


기록에 의하면 금, 은 같은 귀금속, 뛰어난 장인 기술, 


그리고 크고 웅장한 건물과 건축 기술을 보유한 부유한 나라로 묘사됩니다.





아라타2.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아라타는 우르크와 신의 총애, 문화적 우월성, 조공 등을


가지고 경쟁하는 존재로 인식되었으며 초기 도시 국가들 사이의


경쟁과 긴장 관계를 반영하는 상징으로도 해석된다고 합니다.




아리타가 실제 존재한 도시인지, 아니면 하나의 신화 전설적인 것인지


현재도 논쟁의 대상이며 일부에선 이란 고원 / 동부 아나톨리아로


추정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고고학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라타3.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그로 인해 아라타는 실존한 도시였을 가능성과


수메르 사람들이 상상한 부유하고 풍족한 문명의 거울로서


일종의 상징적 장소였을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7, 푼트 (Punt) 




푼트.webp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푼트는 고대 이집트의 비문 기록 등에서 


금, 향료, 흑단, 이국적인 동물들을 공급하던 주요 교역국으로 


언급된다고 하며





하트셉수트 여왕.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 하트셉수트 여왕시기 푼트 원정에서 


가져온 유향과 물약 나무를 묘사한 부조 - 






하트셉수트 여왕이 재위하던 시절 기록에는


푼트로 출발한 무역 원정대의 모습이 상세하게 묘사되었다고 한다.




푼트2.jpg 고고학자들이 아직 찾지 못한 고대 기록에 남은 7개 도시

 



푼트는 고대 문헌과 시각적 자료가 분명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정확한 위치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학계에서는 아프리카의 뿔 지역인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등이나


아라비아 남부 지역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한다.



ㅊㅊ -https://arkeonews.net/seven-lost-cities-mentioned-in-ancient-texts-that-archaeologists-have-yet-to-find/




ㅊㅊ- https://www.fmkorea.com/best/938214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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