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도 서울시 홍은동 등산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범인이 여자 온몸을 찔러서 다발성 자창으로 죽이고 내장을 꺼내서 나무에 걸어놓고 성기에는 큰 술병 두 개를 포함 여러 이물질을
쑤셔 넣은 미친 인간인데 (술병 두 개가 성기에 다 안 들어가니까 가위로 절개하고 쑤셔 넣은 것도 확인됨)
당시 너무 잔인해서 언론에 안 나온 사건
이 범인은 이 사건 전에도 여중생을 강간하고 잔인하게 죽인 전과가 있었는데, 소름 돋게도 올해 3월 이미 출소한 상태.
얼굴 공개도 안돼서 어디서 뭐 하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