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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에 일본 무인도 샀어요" 중국 여성에 일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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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Capture_20230214-235331.jpg "1억 원에 일본 무인도 샀어요" 중국 여성에 일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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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권과 영유권은 별개이나, 중국은 남중국해에 인공섬 만들면서 ICJ 판결도 무시하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음.


[유사 사례]


신원 미상의 중국인들이 조선족 브로커까지 앞세워 100억 원을 제시하며 서격렬비열도 매입을 시도했지만 주인이 완강히 거부함.

이에 정부가 2014년에 외국인거래제한조치 내리고, 이후 국가연안관리항으로 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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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NationalTaxServ… 2023.0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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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박멸

하지만
짜장면과 스시 둘이서 죽을 때까지 싸우다가 둘다 죽어라

럭키포인트 25,7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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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2023.03.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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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서쪽의 영해기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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