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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따윈 없었던 조선시대 야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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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329.png 빠꾸따윈 없었던 조선시대 야설.TXT



요약



도깨비가 ㅅㅅ 못하고 살던 과부한테 딜도 줌.


딜도가 남자로 변해서 과부 따먹음.


부가 딜도를 잠깐 옆집에 맡겼는데 옆집 아줌마도 따먹음.


과부랑 아줌마가 서로 지가 먼저 할거라고 싸우다가 관아에 소송검.


증거물로 딜도 제출했는데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고을원님 따먹음. (????)


이 소식이 알려져서 감사(도지사급)이 왔는데 감사도 따먹음. (??????)


이건 위험한 물건이다 싶어서 없애려고 했으나 뭔짓을 해도 안 부숴지길래 그냥 과부한테 돌려줌.



4 Comments
호박고구마빌런 2022.06.17 10:27  
과부와 딜도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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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넷 2022.06.17 13:10  
딜도 잘박네
딜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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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아강 2022.06.17 13:51  
이 스토리 영화로도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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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2.06.17 16:19  
와... 도깨비가 정신병자였네 똥꼬충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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