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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 Comments
흰둥흰둥 2022.06.04 02:39  
2018년 저 날씨에 남양주 산위에서 숙식노가다 한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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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xit 2022.06.04 16:29  
응사에 나왔던 그 폭염이 저 94년 폭염인가보네 그냥 여름에 더우면 바깥에 나와서 돗자리깔고 쉬나보다 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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