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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아시아인 살해사건 발생

에그몽 2 402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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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밤에 외출한 뒤 우연히 남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 여성이 일요일 자신의 차이나타운 아파트에서 한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했으며 그녀의 마지막 순간은 소름 끼치는 CCTV에 포착되었다.

The Post가 입수한 비디오에는 거리에서 35세의 희생자인 크리스티나 유나 리 (Christina Yuna Lee)가 그녀의 Chrystie Street 아파트 건물에 들어서면서 그녀가 현관문을 열고 복도로 걸어갈 때 범인이 그녀의 뒤를 바짝 뒤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피해자의 비명소리에 이웃이 신고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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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욕조에 수 차례 칼에 찔린 상태로 이미 사망했다.


신고를 한 이웃은 “그녀는 도움을 요청했고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끔찍했어. 도와주세요! 911에 전화해주세요.” 그녀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했던 말이다.”
 

건물 주인은 “피가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아내가 다른 사람을 불러서 피를 다 씻으라고 했는데 내가 직접 씻을 거에요. 내가 그 불쌍한 소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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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택시에서 내린 피해자를 스토킹 했으며 그녀의 집 문이 거의 닫히기 직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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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살해가 증오범죄인지 조사하고 있다.

NYPD 대변인은 "모든 것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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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애덤스 시장은 일요일 성명에서 공격을 비난했다.

"저와 뉴욕 시민들은 어젯밤 차이나타운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살해된 무고한 여성을 애도하며 오늘 우리 아시아 형제자매들과 함께 서 있다."라고 시장이 말했다.

아담스는 “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른 용의자가 현재 구금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임무는 분명하다. 우리는 이 폭력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https://nypost.com/2022/02/13/woman-stabbed-to-death-inside-nyc-apartment-cops-say/

2 Comments
NationalTaxServ… 2022.02.17 1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15,289 개이득

ㅝㅝㅝ 2022.02.18 05:06  
또앰흑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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