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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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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혐주)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1955년 시카고 출신의 14세 흑인소년 에멧 틸 군은 


미시시피에 친척 만나러 놀러 갔다가  

백인녀 한테 휘파람 불었다는 죄로 

얼굴이 떡이 되도록 쳐맞고 한쪽 눈을 뽑히고 

머리에 총을 맞아 강에 던져졌다.

9 Comments
영어교육과 2018.01.31 00:38  
오른쪽 얼굴처럼 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거냐 ..

하 시발 진짜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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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8.01.31 21:21  
[@영어교육과] 물속에서 불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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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2018.01.31 00:39  
미쳤다 사람이 어떻게
근데 같은사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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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8.01.31 00:54  
요즘 미국 보면 심상치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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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대첩 2018.01.31 02:05  
사람새끼냐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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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8.01.31 02:58  
저사람 겟아웃에 그 사람 닮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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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2018.01.31 13:39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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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1.31 17:41  
앵글로 색슨 새기들은 잔인한건 알아줘야 된다 잽 새기들은 쨉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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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광 2018.01.31 21:16  
정말 죽도록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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