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초병 2명이 대한민국 민항기에 총을 난사한 사건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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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21:57
2011년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사격 사건
평소에도 정규적으로 이용하는 정상적인 항로를
비행하던 아시아나 여객기에 대고 97발의 경고사격을 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
심지어 당시 13km 떨어진 비행기를 최대 사거리가 3.3km짜리 k2로 사격을한 아무런의미없는 경고사격이었고 헬리곱터도아니고 멀리 떨어져서 날아다니는 비행체에 소총으로 사격을 한다는건 2차세계대전때나 있을법한 조치였음
이후 정치권에서도 언급되기도했고 중국언론에서조 조롱하는등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자 몇몇 해병대출신 네티즌들은 해병대의 철저한 경계근무와 초동조치를 칭찬하는 옹호글들을 올리며 감싸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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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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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때 군단 방작병이었어. 초소명은 JA@@이라고 할게 다말하면 안되니까. 여기는 말처럼 경계초소라 발칸 없어
진지에 장비가 있는거고.
- 김관진이 국방장관이었는데 선조치 후보고 하래서 그렇게 했다고 함.
- 해2사는 평시 군단 지휘 받음
- 새벽에 군단에 보고 안하고 북에서 넘어온 항공기에 K2 쐇다고 보고함.
- 상급부대에 식별요청 없음, 지들이 판단 후 사격
- 이미 쏜 다음에 보고 했다고
위가 팩트야
그 당시 어디 소속이길래 말도 안되는 발칸운용 얘기함?
자세히 모르면 허위사실은 유포하지 마세요.
당신이 말하는 발칸 비상대기가 뭔지 모르겠는데 누구 맘대로 비상대기함? 그때 군단 장비들 평시 유지중이었는데? 비상대기도 상급부대가 지시해야 하는건데?
장비에 비상대기라는 말은 안써 훈련정비, 전투준비, 전투대기 이런말 씀
나 주특기 번호 1415 야 그때 군단까지 기무대 왔다갔어 그때 우리 뭐했냐고 뒤집어졌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모르면 허위사실 유포하지마라 사람들 진짜로 믿짆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