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태조 이성계 활 실력 일화.

파오리퍄퍄 6 3682 14 0

 

1.젊은 시절 아버지의 첩이 까마귀가 앉아있는것을보고 맞춰달라 요구하자 1발로 5마리를 맞춤.

 

2.요동정벌 오녀산성 전투 당시 70발로 70명을 맞춤

 

3.오녀산성 전투 후 적장을 사로잡기 위해 허벅지 1발, 투구1발을 맞춘뒤 다음을 얼굴을 맞히겠다 하자

전장 투항. 투항한 장수는 이성계의 부장으로 황산대첩에서도 공을 세움

 

4.황산대첩 당시 왜국 장수 아기발도의 투구를 첫발에 살짝 빗맞아 다시 쓰자 다시 맞춰 벗긴 후 이지란의 화살이 아기발도의 얼굴을 맞춰 잡다.

 

5.상대 장수가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나오자 적장의 말을 쏘아 말이 난동을 피우게 만들고 말리느라 지쳐 입을 연 순간 입으로 화살을 쏘아 잡다.

 

6.왜구와의 전투를 앞두고 150보 밖에 세워둔 쿠구 3개를 3발로 쏘아 맞추다.(1보 약1.2미터 대략 180미터거리)

 

7.집에 놀러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100보거리의 배나무 가지를 쏘아 맞춰 떨어진 열매로 대접하다.

 

8.여진정벌당시 여진 기병을 상대로 달리는 말의 눈을 맞춰 제압하다.

 

9.야사이긴 하지만 왜구정벌당시 이성계가 쏘아 죽인 왜구의 대다수가 왼쪽눈에 활을 맞고 죽었기에 최영이 이유를 묻자 

맞고 운좋게 살아간놈이 이걸 얘길해야 다시는 안오지 않겠냐며 농담을 건넸다는 말도 있음

 

10.이지란과의 첫대면 당시 서로 쏘아 잡은 사슴으로 시비가 붙어 활 대결을 하였으나 이지란의 모든 화살을 피해내다.

여진정벌당시 여진족의 화살을 말 위에서 모두 피해내다. 젊은 시절 이지란이 길가는 아낙의 물동이를 활로 맞추가 솜을 끼운 화살을 쏘아 막았다는 기록이 있음

 

 

이게 진짜 사람인가 일화중에 반만 있었던일이라 해도 진짜 현준했던 보우마스터 였을듯 ㄷㄷㄷ

6 Comments
몽키D루피 2021.12.07 10:19  
주몽은 그럼 얼마나 잘쏜거임??

럭키포인트 21,358 개이득

자카르타김 2021.12.07 10:40  
1번썰 뭐여 장동민이야?

럭키포인트 19,501 개이득

동네형네 2021.12.07 13:48  
근데.... 우리쪽 역사서 아님..?
태조니껀 뻥이 많이 들어갔겠지.
김일성도 허공을 걷고 솔방울 수류탄 쏜다는디

럭키포인트 13,491 개이득

개주라 2021.12.07 14:32  
[@동네형네] 그니깐여    김일성도 솔방울로 수류탄만들었는데 머;;;;

럭키포인트 17,749 개이득

레옹 2021.12.07 18:59  
키가 190 이란것도 거짓이겠네

럭키포인트 3,389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12.10 00:40  
맞춤법 일부러 틀리는건가?

럭키포인트 19,454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