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시유쿠로 마나베(90 일본), 클라우스 하셀만(89 독일) 및 조르지조 파리시(79 이탈리아)에게 "복잡한 물리 시스템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공로" 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마나베와 하셀만은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링, 변동성을 정량화하고 지구 온난화를 안정적으로 예측"한 공로로 2021년 물리학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조르지오 파리시는 "원자 규모에서 행성 규모에 이르는 물리 시스템의 무질서와 변동의 상호 작용 발견" 으로 수상했다 .
시유쿠로 마나베 (1931년 9월 21일 에히메현 출생)
상 칼 구스타프 로스비 연구 메달(1992)
블루 플래닛 상(1992)
볼보 환경상(1997)
윌리엄 보위 메달(2010)
프랭클린 인스티튜트 어워드(2015)
크래포드상 (2018)
노벨 물리학상 (2021)
1964 : James B. Macelwane 메달
1971 : 스베르드럽 금메달
1990 : 유럽 과학에 대한 Körber 상
1998 : 연방 환경 재단 환경 상
1999 : 칼 퀴프뮐러 링
2002 : 유럽 지구과학 연합 Vilhelm Bjerknes 메달
2009 : BBVA Foundation Frontiers of Knowledge Award
2021 : 노벨 물리학상
조르지오 피리시 (1948년 8월 4일 로마)
볼츠만 메달 디랙 메달
엔리코 페르미 상
다니 하이네 만 상
Nonino 상
마이크로 소프트 상
라그랑주 상
막스 플랑크 메달
EPS HEPP 상
라르스 온사 게르 상
Pomeranchuk 상
울프 상
Clarivate 표창 수상
노벨 물리학상
Best Comment
얼마전에도 연구과제가 실용화로 이어지는경우가 많지않다고 하는 글 올라왔었는데,
오히려 노벨상같이 기초과학에 초점을 맞추는 상을 받으려면 (물론 상 받는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되겟지만), 실용화!!!! 에 목을 매는건 옳지않은것 같다 ㅇㅇ 응용과학이나 공학계열이면 당연히 실용화가 중요하겟지만
기초과학쪽 연구하는사람으로써 푸념함